오늘 마지막 모의고사를 봤는데... 소감은 대충 미치겠다. (...) 생판 처음 보는 내용이 너무 많이 나오고, 사실관계도 상당히 애매모호하고 주관적이어서 도저히 제대로 만든 객관식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운 게 많다. 게다가 실제의 최근 시험보다 쉽다니, 실전보다 쉬운 문제가 대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것보다 어려우면 시험은 대체 어떻게 보란 말인지.
평균은 되고 대충 합격범위 내이긴 한데, 너무 아슬아슬해서 상당히 불안하다.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은 게 가장 치명타. 수업 다 잘 따라갔고 공부 계획표대로 다 했는데 왜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게 나오지..ㅠㅠ 짜증나 죽겠다. 이번 달 초에 본 모의고사하고 이 모의고사 사이에 점수가 평균 30점 오른다는데, 난 저번 시험이 평균보다 30점 높은 대신 이번 시험에는 딱 평균..(...) 시험이 내일 모레라 이제 와서 새로 공부를 시작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서 머릿속이 새하얀 상태.
어떻게 보면 이런 마음가짐은 궁극의 자충수일 수도 있다. 대체로 합격 가능한 범위 내에 있고 주관식으로 만회할 범위도 꽤 있는데 지금 와서 불안해하고 컨디션이 흐트러지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과욕일 수도 있지만, 왜 남들 30점 오르는 동안 난 제자리걸음이야!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씨... 일단 잠부터 자야겠지. 이렇게 마음을 못 다스려서 항상 삐걱삐걱.
평균은 되고 대충 합격범위 내이긴 한데, 너무 아슬아슬해서 상당히 불안하다.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은 게 가장 치명타. 수업 다 잘 따라갔고 공부 계획표대로 다 했는데 왜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게 나오지..ㅠㅠ 짜증나 죽겠다. 이번 달 초에 본 모의고사하고 이 모의고사 사이에 점수가 평균 30점 오른다는데, 난 저번 시험이 평균보다 30점 높은 대신 이번 시험에는 딱 평균..(...) 시험이 내일 모레라 이제 와서 새로 공부를 시작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서 머릿속이 새하얀 상태.
어떻게 보면 이런 마음가짐은 궁극의 자충수일 수도 있다. 대체로 합격 가능한 범위 내에 있고 주관식으로 만회할 범위도 꽤 있는데 지금 와서 불안해하고 컨디션이 흐트러지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될 수도 있으니까. 과욕일 수도 있지만, 왜 남들 30점 오르는 동안 난 제자리걸음이야! 열심히 공부했는데! 아씨... 일단 잠부터 자야겠지. 이렇게 마음을 못 다스려서 항상 삐걱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