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인가 2월도 지나갔다. 냉장고에 붙인 화이트보드 달력을 보니 2월을 그럭저럭 바쁘게 살아갔다는 실감이 난다.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이게 돼 있는 화이트보드 달력은 문구용품 중에서도 최고의 효용을 자랑한다. 요 이쁜 것, 한국에도 바리바리 챙겨가리라.)

나의 2월
가장 중요한 취직은 아직 소식이 없지만, 이제부터 심기일전해서 다시 알아보고 지원해보고 해야지. 앞으로 남은 2개월 동안 아파트 서브리스 알아보고 가구 팔고, 페이퍼랑 시험 준비 하면 대충 깔끔하겠다. 기운을 내 기운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