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학교에 워낙 가깝게 살아서 별로 쓸 일이 없었지만, 학원 때문에 앞으로 2달 정도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아서 (지하철 탄다는 얘기만 해도 아빠가 위험하다고 기암을 하셔서, 택시 타고 다니라시는 걸 그러마고 하고서는 몰래 지하철 타는 신세) 처음으로 교통카드를 샀다. 첫인상은...
무슨 교통카드 값이 5불이나 하냐 이 도둑놈들아..ㅠㅠ
서울 교통카드는 2천원인데 말야. 탈 때마다 10센트 깎아주는 건 비슷하지만, 서울보다 요금이 높아서 (내가 2007년에 서울 있었을 때 1100원이었는데, 이쪽은 시간에 따라 1불 35~65센트이고 거리가 멀면 더 비싸진다) 할인율은 훨씬 떨어진다. 어쨌든 50번을 타야 본전을 뽑는다는 얘기. 카드 이름은 SmarTrip인데 값으로 봐서는 스마트는커녕 사는 사람이 바보 아닐까도..(..)
물론 돈만으로 효율을 따질 바는 아니긴 하다. 매번 현금 꺼내들고 표를 사는 시간과 수고를 절약하려는 생각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5불은 너무 비싸다, 흑흑. 비싸서 밉긴 하지만 카드 자체는 예쁘긴 해. 신용카드 정도 크기인데 적당히 도톰하고, 번들거리지 않는 종이 비슷한 질감이다.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비 등 유명한 건물이 나오는 그림도 괜찮고. 비싸게 주고 샀으니 본전을 뽑아주마, 교통카드..ㅡㅡ++

무슨 교통카드 값이 5불이나 하냐 이 도둑놈들아..ㅠㅠ
서울 교통카드는 2천원인데 말야. 탈 때마다 10센트 깎아주는 건 비슷하지만, 서울보다 요금이 높아서 (내가 2007년에 서울 있었을 때 1100원이었는데, 이쪽은 시간에 따라 1불 35~65센트이고 거리가 멀면 더 비싸진다) 할인율은 훨씬 떨어진다. 어쨌든 50번을 타야 본전을 뽑는다는 얘기. 카드 이름은 SmarTrip인데 값으로 봐서는 스마트는커녕 사는 사람이 바보 아닐까도..(..)
물론 돈만으로 효율을 따질 바는 아니긴 하다. 매번 현금 꺼내들고 표를 사는 시간과 수고를 절약하려는 생각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5불은 너무 비싸다, 흑흑. 비싸서 밉긴 하지만 카드 자체는 예쁘긴 해. 신용카드 정도 크기인데 적당히 도톰하고, 번들거리지 않는 종이 비슷한 질감이다.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비 등 유명한 건물이 나오는 그림도 괜찮고. 비싸게 주고 샀으니 본전을 뽑아주마, 교통카드..ㅡㅡ++

귀국 후에는 기념품이 되겠지